네이버 뉴스 내가쓴 댓글 찾는 방법

내가 쓴 댓글 검색방법


▶ 상대방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 공간이라고 해서 키보드를 함부로 놀리다가는 사이버 모욕죄 혹은 명예훼손 고소사건에 말려들수 있는데, 단순한 댓글 몇단어라고 해도 이를 대응하는 것은 상당히 골치아픈 일입니다. 수십만원 혹은 수백만원의 벌금을 물 수도 있고, 신상에 범죄기록이 남게되면 차후에 인생에서 어떤 영향을 줄 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본인이 생각하기에 너무하다 싶은 댓글들은 미리미리 지우고 앞으로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댓글 작성자가 본인이 남긴 네이버 뉴스기사 댓글을 쉽게 검색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 네이버 혹은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뉴스 항목으로 접속하는 것은 정말 식은죽 먹기보다 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뉴스란에 들어가셔서 일단 아무 뉴스나 클릭해주세요.


▼ 뉴스 본문내용이 끝나는 지점에는 댓글을 달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이 곳에서는 정치 혹은 사회문제와 관련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표출하거나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토론이라기 보다는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일이 많죠. 댓글 쓰는 곳의 오른쪽 상단을 보시면 '내 댓글' 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 내 댓글을 클릭하면 지금까지 본인이 작성한 댓글 목록이 쭉 나열됩니다. 최신순은 최근 날짜순서이고, 과거순은 예전댓글순서, 답글순은 답글이 많은 순서로 나열됩니다. 아마 댓글 작성자가 기억하지도 못하는 수많은 댓글들이 있을테니, 쭉 살펴보시고 너무하다 싶은 내용들은 미리 지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 바로 아래와 같이 뉴스 댓글로 인해 고소건에 말려들 수 있기 때문이죠. 특정인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 특히 연예인과 운동선수 등에 대한 악성댓글들이 많습니다. 허위사실 혹은 악플과 패드립들 뿐만 아니라 사실을 적시해도 고소를 당할 수 있으므로, 질투심과 열등감이 실린 악성 댓글은 남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의 SNS를 통한 비방도 마찬가지 입니다.



▼ 인터넷 관련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