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VS 파키스탄 군사력 비교

■ 일상|2019. 3. 4. 02:23

인도와 파키스탄의 전쟁 가능성


▶ 최근 며칠동안 두 국가간의 상황이 전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죠. 어느정도 갈등이 해결되는 듯 보이면서도, 접경지대에서는 전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러다가 진짜 전쟁의 불씨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여기서 그들의 군사력은 세계적으로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아래의 차트와 같이 1위, 2위는 다들 알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입니다. 3위는 중국, 그리고 인도(인디아)는 무려 4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5위는 프랑스 입니다. 인도라는 나라가 화장실 등이 불결하고 미개하다는 인식이 팽배한데, 군사력은 세계 상위권입니다. 게다가 무려 핵무기 보유국이죠.



그렇다면 파키스탄은 어느정도의 군사력을 지니고 있을까요. 해외의 모 자료에 의하면 17위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18위는 북한, 19위는 스페인, 20위는 베트남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나라는 세계 7위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8위, 9위와 10위는 각각 터키, 독일입니다.




두 국가가 보유 중인 재래식 무기를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도는 전차 6,464대, 헬기 19대, 전투기 679대, 병력 132만명, 핵탄두는 약 100대 내외입니다. 파키스탄은 탱크 2,924대, 헬기 52대, 전투기 304문, 병력은 62만명, 핵탄두는 100 ~ 130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 여기서 숫자만을 보면 인도가 파키스탄 보다 전차 및 여러 장비들이 훨씬 많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쟁이 발발하면 탱크가 많은 쪽이 압도적으로 승리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두 국가는 핵무기 보유국이기 때문입니다.


핵폭탄, 핵탄두 등으로 불리는 핵무기는 '비대칭전력' 이라고도 불립니다. 탱크나 전투기가 많고 적고 상관없이 일단 터지는 순간 아무리 강대국이라고 해도 그 피해가 막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대적 약소국, 작은 나라라고 하더라도 핵을 보유하게 되면 주변 국가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궁지에 몰린 쥐라고 해도 핵을 쏘는 순간 그 피해 및 손해는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죠.



두 국가의 이런 모습은 사실 오래 전부터 있던 일입니다. 대영제국(영국) 식민지였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독립하게 된 순간부터 전쟁을 시작했었죠. 나중에 인도는 세계에서 여섯번째 핵 보유국이 되었고, 파키스탄은 일곱번째의 핵무기 보유국이 되었습니다. 어쨌든 각 국가의 전력은 저렇게 파악되고, 아무리 최악의 상황이라도 전쟁이 절대 발발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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