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연봉, 월급, 어느정도인데 논란인지

■ 일상|2019. 4. 4. 01:39

환경미화원 연봉 및 월급, 어느정도인데


▶ 최근에 있었던 청소부 비하 발언과 관련하여 여파가 있었죠. 이 때문에 평소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까지 검색을 해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구글에 검색을 해보면 아래와 같이 초임 연봉 4천만원, 20:1이 넘는 경쟁률, 만 61세 정년 등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사진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검색을 해본 결과, 환경미화원 초봉은 위에서 나타난 바와 거의 같다고 나타나고, 대략 100 ~ 200만원 정도의 차이는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마다 경쟁률과 지원자 스펙은 다르겠지만, 높은 경우 30:1을 넘기기도 하고 학사 뿐만 아니라 석사 학위자들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나이대는 절반 가까이가 20대와 30대이고 40대와 50대 성인들도 많다고 합니다.


환경미화원 모집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데는 공무원 부럽지 않은 복지 수준 및 임금(연봉, 월급)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략 4,000 ~ 4,300 만원 수준의 초임으로, 이는 시간외 수당 및 휴일근무수당, 유류 보조비 등을 합한 수치라 합니다. 승진이 있는 건 아니지만 최대 30호봉까지 있기 때문에 30년까지 연봉이 오르모, 정년은 만 60세까지로 공무원과 똑같은 수준이고 고등학교 자녀 학자금 또한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일반직공무원과 특정직 및 별정직 봉급표를 보면 9급 기준으로 1호봉은 약 159만원 입니다. 10년 정도는 일해야 200만원 초반을 넘을 수 있고, 7급의 경우 시작 급여가 더 높습니다. 이는 여러 수당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남들이 하는 일이 단순하고 쉬워보인다고 해서 그 직업을 폄하하는 몰상식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더 잘해주고 챙겨주지는 못할 망정, 깎아내리고 깔보는 언행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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