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9-9900KS 출시일, 가격 및 스펙, 사양 정보
i9-9900KS 출시일, 가격 및 스펙, 사양 정보
AMD의 3세대 라이젠 CPU가 가성비 제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게임에서의 절대 성능에서는 아직 인텔 i7, i9 시리즈가 더 우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i9-9900K는 출시직후 뿐만 아니라 지금도 그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AM4 소켓의 라이젠 3600X, 3700X, 3800X, 3900X 등이 아무리 좋다고 할지라도 i9-9900K의 자리는 쉽게 뺏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14nm의 제조공정(리소그래피)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차기 제품 출시 소식이 컴퓨터 유저들의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바로 i9-9900KS 라는 모델입니다. 윗 표를 보시면 인텔의 데스크탑 i9 프로세서는 i9-9900K 뿐만 아니라 내장그래픽이 빠진 i9-9900KF가 있습니다. 클럭은 둘다 같습니다. i9-9900KS의 경우 기본 클럭이 4.0GHz, 그리고 최대 터보부스트 클럭은 5.0GHz 입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눈여겨봐야할 점은 올코어 터보 부스트까지 5.0GHz라는 점입니다. 보통 All core turbo boost 클럭은 단일코어 부스트 클럭보다 조금 낮습니다.
최근 i9-9900KS 출시일 및 출시 가격과 관련한 정보가 올라왔습니다. 정확한 기사인지 루머인지는 모르겠으나, 미국 달러 기준으로 600 달러라고 합니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65 ~ 70만 정도에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존 i9-9900K, 9900KF에 비해 조금 높은 가격이라고 느낄 수 있으나, 5.0GHz가 보장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렇게 불합리한 가격은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i9-9900K 제품으로 5.0GHz 또는 그 이상의 오버클럭을 하기 위해 CPU를 구입했다가 되팔고 다시 구입하는 과정을 거치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이해할 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인텔 9세대 커피레이크 및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이용한 게임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입니다. 미리 언급하지만, 3D 게임이라고 해서 모든 게임이 특정 CPU에서 성능이 잘 나오는 건 아닙니다. 멀티코어 및 스레드 최적화 등의 요인에 따라 제조사에 따른 퍼포먼스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 라이젠 3900X 및 i9-9900K의 게임성능은 위와 같이 거의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i9-9900K가 더 앞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클럭 차이가 제법 있다보니 이 정도의 갭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GPU 사용률을 보니 둘다 75%로 같고, CPU 점유율은 12코어(도데카코어)인 AMD 3900X가 더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게임에서의 성능은 위와 같이 i9-9900K가 모두 앞선다고 보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 정도의 차이가 크게 의미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선택은 사용자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초당 프레임이 거의 비슷하다고 해서 게임 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같다는 건 아닙니다. 지금도 존재하는 자잘한 문제(스터터링, 잔렉) 및 호환성 때문에 라이젠을 다시 팔고 i7-9700K 등의 인텔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습니다.
현재 최강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i9-9900K 보다 뛰어난 성능의 i9-9900KS는 아마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출시와 동시에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의 게임에서 높은 초당프레임과 안정적인 게임성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i9-9900KS를 선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들, 실제 판매가격은 출시가 되어야 알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