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임야, 제일 싼 오지땅 매매 및 수익 사업
제일 싼 임야, 오지땅 매매 및 수익 사업
아파트나 빌라, 오피스텔 등과 관련한 부동산 정보를 많이 찾아보실텐데, 땅과 관련한 정보를 찾다보면 아주 넓은 임야, 맹지, 오지 같은 땅을 사고 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택을 짓기위한 몇십평, 몇백평의 단위가 아니라 최소 수천평에서 수십만평에 달하죠. 이들의 가격은 저렴한 경우 평당 제곱미터당 몇백원 수준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엄청난 평수의 임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국내의 산림은 약 641만 헥타르에 달하고, 산림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약 211만 명의 산주가 평균 2헥타르의 사유지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재 산주가 전체 산주의 2/3 정도를 차지하는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산주들은 산림을 이용한 경영이 아닌, 재산의 증가 혹은 묘지를 목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재산을 늘리기 위한 목적' 이라는 부분을 잘 봐야하는데, 평당 만원 이하 땅을 모조리 구입한다거나, 저렴한 임야 매매 물건만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강원도 뿐만 아니라 충북, 경북, 경남 의령 등 우리나라에는 산이 정말 많죠. 이와관련해서 산림청 임야 매매를 살펴보면 아래 표와 같은 물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경남 사천시 축동면 땅은 846 제곱미터로, 2천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제곱미터는 평수로 바꿔서 계산하셔야 합니다. 3.3 제곱미터가 1평입니다. 그리고 전남 고흥군은 무려 13,000 제곱미터, 그러니까 4천평 정도의 땅을 5천만원에 팔고 있습니다. 대략 평당 1만원 가까이 하는 셈입니다. 경남 산청군 생초면 물건은 가격을 1만원으로 올린 것으로 보이네요.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문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충북 제천시에는 87,000 제곱미터, 그러니까 2만평에서 3만평 사이 입니다. 가격이 제대로 입력되어 있지 않네요. 충남 서천군 기산면 땅은 1,500만원인데 평당으로 치면 꽤 비싸 보입니다. 전남 장응군 대덕읍에는 약 2천평의 땅이 9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평당 5천원 정도로 보입니다. 그리고 장평면도 있습니다.
충남 당진시 송산면 땅은 임야 매매인데 가격이 무려 5억이 넘습니다. 그리고 경북 영천시 화남면에서는 큰 산을 매매하고 있는데, 무려 6만평 정도의 땅을 4억 7천만원에 팔고 있습니다. 이런 큰 면적을 지니고 있으면 여러 사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북 구미시, 강원 양양군, 경기 안산디, 경남 하동군, 양평군 등 전국 각지에서 임야, 오지 땅을 올려놓았고, 가격은 단위면적당 몇천원부터 시작합니다.
이런 맹지 등을 사서 도대체 뭘 하는건가 하는 의문을 가질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보통은 산림자원 육성화를 통해 임업을 꾸리곤 하는데, 과거에는 단순한 부동산 투자 또는 묘지를 만들 목적으로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여러방법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어서 본인이 직접 해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산과 관련한 일을 하면 일단 건강을 자동적으로 따라오기 마련이기 때문에, 지병을 앓고 있거나 도시에서의 삶이 맞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이런 임야사업을 알아보곤 합니다. 귀산촌이라고 하죠. 그리고 사람들의 투자에 대한 인식 수준과 생활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오지의 싼 땅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산림과 관련한 사업은 대표적으로 각종 나무의 묘목, 그리고 건축이나 땔감용으로 쓰이는 목재 생산, 각종 약초, 약재 및 버섯 등의 재배, 캠핑장 및 펜션 등의 숙박업, 수목원, 숲 체험, 어르신들을 위한 요양시설 등이 있습니다. 특히나 고령화와 평균수명의 증가, 복잡한 일상 보다는 여유와 힐링을 찾는 사람들의 증가 등으로 이런 산업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내 건강 및 타인의 건강, 그리고 수익까지 챙길 수 있는 상품들로 바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