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탄진 금강엑슬루타워 아파트 시세, 전망

■ 생활의 팁|2020. 3. 17. 18:02

대전 신탄진 금강엑슬루타워 아파트 시세


대전 아파트 분양 및 매매, 전세 가격 동향 등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지가 어디일까요. 아마 둔산동 크로바아파트 정도가 있을 겁니다. 물론 갭투자, 투기 등으로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곳이 가장 먼저 떠오를 수도 있지만, 대전의 랜드마크로 여겨지는 곳은 금강 엑슬루 타워 아파트가 아닐까 합니다.



대전 북쪽인 대덕구 신탄진에 있는 금강 엑슬루타워 아파트 단지는 지도에 나타난 것처럼 금강과 바로 인접해 있는 곳입니다. 따라서 북쪽을 보는 북향일 경우 뷰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게다가 층수가 높기 때문에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죠. 과거에는 신탄진 공장 때문에 주변 단지들이 피해를 보긴 했는데, 지금은 나아졌나 봅니다.



신탄진 금강엑슬루 타워를 조금 더 확대해서 보면, 정말 전망 하나는 좋겠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오는 사람들은 '금강 엑슬루 타워 아파트가 보이는 순산 대전에 다 온것이다'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가장 좋은 건 아마도 금강과 붙어 있는 단지에서 보는 사계졀 금강의 모습이 아닐까요.



서론이 길었는데, 이제 신탄진 금강엑슬루타워 아파트 시세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27평 기준으로 현재 2억을 조금 넘는 매매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단지는 몇년 전부터 이래저래 말이 많았었는데, 2018년과 2019년 그래프를 보면 주기적으로 1억 8천만원 정도까지 떨어졌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0년 바로 전에도 그랬습니다.



다음은 35평 입니다. 아마 4인 혹은 5인 가족이 가장 살기 좋은 평수가 이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에는 2억 7천만원 정도에 매매가 되었다고 하는데, 3년 동안 2억 초반대에서 중반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를지는 모르겠네요.




다음은 48평 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20평대, 30평대와는 다르게 거의 변화가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매매가는 3억 8천만원이라고 나오는데, 그래프에는 아직 반영이 안된 것으로 보입니다. 3억 초반 정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58평 입니다. 50평 이상, 60평에 가까운 면적은 도대체 얼마나 클까 하는 생각이 들고, 과연 내가 살면서 살아볼 기회가 있을까 싶습니다. 아주 최근 거래기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일단 최고 4억에서 3억 중반, 그리고 후반대가 많이 보입니다. 1년 사이에 3억에서 4억을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세종 신도시 아파트로 인해 대전 또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혼부부, 중장년층, 사회초년생 등 많은 사람들이 대전 유성구 및 서구, 대덕구, 동구 등을 알아볼텐데, 지역에 따라 1억 이하 및 1억 중반대 물건도 많으니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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