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덕분에 맑아진 공기, 중국발 미세먼지

■ 일상|2020. 3. 28. 21:32

코로나 덕분에 사라진 중국발 미세먼지


한국 및 중국, 미국, 인도, 호주 등 지구상의 많은 국가들이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 뿐만 아니라 수많은 공장들의 가동 중단, 그리고 가게들이 줄줄이 문을 닫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환경에 변화가 오게 되었는데, 바로 공기가 맑아졌다는 것 입니다. 윗 사진은 나사가 얼마 전 공개한 자료로서, 왼쪽은 1월 1일에서 20일 사이, 오른쪽은 2월 10일에서 25일 사이의 대기 중 이산화질소 농도 입니다. 우리나라도 보입니다.



불과 한달 사이에 확연한 차이가 드러났는데, 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 내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여러 대중교통 등의 이동을 제한한 시점과 같다고 합니다. 결국 중국 내 공장 등의 공기오염이 줄어들어서 공기가 훨씬 맑아진 셈입니다. 그동안 심각했던 중국의 대기환경 상태가 확실이 좋아진 것이 사진으로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건 일시적인 현상이 될 수 있는데,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어느정도 꺾임에 따라 중국 내 경제활동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머지 않아 기존 상태의 70% 정도까지 회복할 것으로 보이는데, 각종 공장들이 다시 가동하고 수많은 자동차들이 움직이게 되면 중국에서는 또다시 극심한 대기오염이 시작되겠죠.



지금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 시기 및 예언, 그리고 코로나 치료제 개발, 관련주 등을 검색해보고, 언제쯤 이 사태에서 안전해질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마음편히 다닐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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