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버리지 WTI 원유 선물 ETN, 실시간 유가

■ 일상|2020. 4. 5. 19:37

삼성 레버리지 WTI 원유 선물 ETN, 실시간 유가


최근 삼성 관련 주식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는데, 원유 관련 종목 또한 개인투자자들이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제 유가가 한달만에 무려 반토막이 나버렸고, 이 때문에 유가가 바닥에 다가왔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성급하게 판단하고 덤벼들지 말라는 의견들이 많은 법입니다.



먼저 4월 초 삼성 레버리지 WTI 원유 선물 ETN 그래프를 살펴보면, 3개월만에 거의 최저점을 찍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0년 1월까지만 하더라도 2만원에 근접했었고, 52주(1년)간 최고점은 20,740원이었습니다. 지금은 고가가 2,840원, 전일종가는 무려 2,205원 입니다. 거래량은 92,195,662원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엔 실시간 WTI 그래프를 살펴보겠습니다. 주간으로 분류된 것으로, 2020년에 들어서면서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4월 5일 한국거래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 개인이 KODEX WTI 원유선물 (H)를 4,941억원, 그리고 TIGER 원유선물 Enhanced (H)를 2,436억원치를 사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많이 알려진 레버리지 상품인 삼성 레버리지 WTI 원유 선물 ETN 은 2,163억원을 사들였고,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의 경우는 1,813억원을 사들였다고 합니다.




이번 WTI 관련 뉴스 및 커뮤니티에서는 국제 유가 전망, 실시간, 나스닥 선물지수, 해외선물 파생상품, 코덱스 등의 관련 단어들이 이슈입니다. 투자와 관련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의견은 다양한데, 다음과 같습니다.


'난 선물을 안하는데 질문이 있다. 아람코가 왜 0.7%밖에 오르지 않는 것인가. WTI, 브렌트유는 이틀간 무려 30% 넘게 올랐는데 너무 적게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 국제 유가가 이틀간 너무 오른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그게 사우디와 원유의 미래이기 떄문이다. 미래로 가면 갈수록 원유에 대한 수요도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중동국가랑 몇몇국가만 캤었지만, 지금은 완전한 경쟁시장이 되기 직전이기 때문.'



'아람코 이전 주가도 같이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폭락 전에 33달러 근처였고, 폭락하고는 27달러, 현재 31달러인데 너무 적게 오른건 아닙니다. 그런데 관세카드는 진짜 트럼프의 대선을 위한 카드이다. 나중에 온갖 국가에서 보복관세를 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자유무역국가인데 그것을 거스르는 것이 아닌가. 우리나라 가전제품에도 전부 다 관세를 하려다가 쿼터제로 해서 그나마 명분만 챙긴 것이 아니냐.'


'사람들은 세일가스를 죽이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줄 아나본데, 그게 정말 간단치가 않다. 아니 항공사도 무너지지 않는데, 에너지가 무너지겠습니까. 델타나 아메리칸스웨트 보잉은 현금도 없는데. 지원을 안하면 죽는 것인데 미국이 다 살려줬습니다. 어차피 여기 있는 사람들을 다 합쳐봐야 WTI 선물 미국장의 5%도 안될텐데, 이렇게 내가 옳다, 너는 틀리다 라는 식으로 싸울필요는 없다. 그런데 그렇다고 옳은 얘기를 한다고 그 말대로 되는 법도 없을 것이다. 너무 올인하지 말고 그저 운에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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