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하는 남자들의 행동
어장관리하는 남자들의 행동, 특징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걸 아는 지 모르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어떤 이유를 댄다고 하더라도 용서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상대방의 어장관리 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호감있는 여자에게 하는 남자의 행동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머릿속이 복잡해지곤 하죠. 어장관리남의 행동은 뭐가 있을까요.
이유없는 연락
그냥 심심해서 하는 연락이 잘못 됐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런 사이가 아닌 것 같음에도 갑자기 연락을 해서 외롭고 힘들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하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보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이런 것들은 상대방에게 좋은 감정을 주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운을 자꾸 남기는 것이죠.
핸드폰 확인을 안한다
어장관리를 잘하는 남자는 카카오톡(카톡) 혹은 문자, 그리고 SNS 등의 확인을 잘 안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수시로 사용하는 시대에 과연 실수로 라도 그렇게 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카톡, 페이스북 댓글 등은 고작 몇초면 확인할 수 있고 답장 또한 금방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이고, 고의적으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관리하는데 아주 좋은 수단으로, 예전부터 있던 수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귀찮아서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백은 거절한다
'분명 나에게 좋은 감정이 있는 것 같은데 표현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내가 먼저 고백을 했더니 거절을 하더라' 라는 이야기는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절을 해놓고 나와의 만남, 그리고 가끔씩 하는 스킨십 등은 거절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대놓고 어장관리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귀지도 않으면서 마치 연인처럼 행동하고 다니는 것은, 당신을 그 정도로만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말만 한다
이 부분은 조금 헷갈릴 수도 있는데, 어장관리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나에게 좋은 감정이 있어서 하는 멘트인지, 아니면 어장관리를 위해 하는 말인지를 구분하기는 사실 쉽지 않습니다. 만약 후자일 경우, 상대방에게 굳이 나쁜 말을 해서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기게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항상 듣기 좋은 말, 기분 좋은 멘트만 하는 것입니다. 정말 그런 목적이라면 나쁜 놈이라 할 수 있겠죠.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마지막 특징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호응을 잘 해주지만, 자신의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여성의 경우는 내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부분에 대해 쉽게 호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일부러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상대는 자꾸 헷갈리게 되는 겁니다.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사람이 원래 그런 것인지 갈수록 혼란스러운 것이죠. 만약 지속적으로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어장관리를 하는 남자일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여기까지 어장관리에 대해 몇가지 정리를 해봤습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하는 말, 그리고 관심있는 상대에게 하는 행동들과 관련한 것들은 사실 정답이 없긴 합니다. 사람마다 성격,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괜한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내게 나쁜 감정이 있다는 건 아니기 때문에, 헷갈리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