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쪽, 가슴에 담이 걸리는 이유

■ 생활의 팁|2020. 7. 1. 20:41

등쪽과 가슴에 담이 걸리는 이유

직장생활 및 운동, 학업 등의 여러 활동을 하다보면 등과 어깨, 가슴 등의 부위에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근육이 뭉쳤다 또는 담에 걸렸다 라고 표현하는데, 특히 등쪽과 가슴 부위에 자주 발생합니다. 담이 자주 걸리는 이유는 무엇이고, 이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

대부분의 성인들은 아마 한번 이상 경험해봤을 근육 뭉침, 담은 의학용어로 근막통증 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등쪽 혹은 어깨, 가슴 등에 있는 근육이 자극을 받아서 딱딱하게 뭉칠 경우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단단함 및 뻐근함, 그리고 심한 통증이 느껴지곤 합니다. 등쪽에 담이 걸릴 경우 어깨 및 목 주변, 날개뼈에도 느껴집니다.


담이 자주 걸리는 이유

학생 또는 직장인과 같이 오랜 시간 앉아서 공부 및 일을 하는 경우, 그리고 장시간 반복적인 일을 하는 경우에 근막통증 증후군이 나타납니다. 갑자기 무리한 활동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경우 근육에 무리가 가게 되는데, 이런 상황들 또한 담이 발생하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평소에 활동 시 주의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치료법 및 주의사항

일시적인 근육 뭉침, 담의 경우 며칠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증상이 생각보다 호전되지 않을 경우 한의원 등을 찾기도 하고, 가정의학과 등에서 물리치료를 받기도 합니다. 만약 만성적으로 담이 걸릴 경우 목 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경추(목뼈)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어깨 근육이 뭉치는 느낌을 받고, 목과 팔을 움직이기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증상이 악화될 경우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담을 예방하는 법

기본적으로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핸드폰 화면과 눈높이가 같도록 올려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공부나 작업을 할 때는 한시간에 10분 정도씩 움직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경추형 베개를 사용할 때는 목이 닿을 수 있도록 높이를 맞춰주고, 요추를 받쳐줄 수 있는 탄력이 있는 침대에서 수면을 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TV나 모니터를 볼 때는 자세를 바르게 하고, 가방 또는 배낭을 멜 때는 한쪽 어깨가 아닌 양쪽 어깨로 메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등쪽과 가슴에 담이 걸리는 이유는 어떤 것들이 있고, 치료법 및 예방법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현대인들은 전자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책상에서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허리, 목, 어깨 등과 관련한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평소에 직장 및 학교에서 조금씩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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