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모니터 해상도 점유율 분석


2017년 모니터 해상도 점유율 분석



▶ 현재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모니터의 해상도는 1920*1080 으로, 풀 HD(Full HD) 의 해상도 입니다. 약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1080*1024 혹은 그 이하를 많이 사용했었으나, 컴퓨터의 성능과 여러 고사양 게임들의 발달, 그리고 디지털컨텐츠들의 발전으로 인해 점차 증가하게 됐죠. 대충 짐작으로만 봐도 50%는 넘을 것 같은 풀 HD 해상도의 점유율이 과연 실제로는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에,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를 통해 그 통계를 살펴봤습니다.


▼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원형그래프로 표현해 봤습니다. 1920*1080 해상도는 약 52%로 절반을 넘고 있습니다. 나머지 1366*768, 1680*1050, 1600*900, 2560*1440 등의 해상도는 약 4% ~ 5%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신기할 정도로 거의 균일한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2560*1440 혹은 3840*2160 의 해상도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긴 하지만 아직은 극소수일 것이라 판단됩니다.


▼ 윗 그래프를 막대그래프로 비교한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래프 왼쪽(Y축)은 점유율(%)이고, X축은 모니터 해상도입니다. 원형 그래프에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1920*1080 해상도가 50% 를 넘기 때문에 상당한 높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해상도는 4~5% 이기 때문에 거의 비슷비슷한 높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수 년전까지만 해도 22인치에서 23인치, 혹은 24인치 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한 크기라 여겼었지만, 그 이상의 해상도를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27인치와 32인치 등의 모니터들도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PC방 등에서 27인치와 32인치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이를 선호하는 게이머들이 늘고 있습니다. 본인 또한 현재는 23인치와 24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차후 여유가 생기면 27인치 이상의 144Hz 주사율을 지닌 모니터를 구입할 생각입니다.


▶ 윗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모니터의 화면비율은 21:9(와이드)와 16:10, 16:9, 4:3 등이 있는데, 현재는 16:9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21:9의 화면비율은 가로로 넓기 때문에, 게임 또는 영상작업 등을 위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하죠. 패널의 종류는 IPS가 VA, TN, PLS 정도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삼성전자 혹은 LG전자, 벤큐, 알파스캔 등의 제조사(혹은 수입사)들은 모델에 따라 다른 패널을 사용하고, 각 패널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간단히 알아보는 것도 구입시 고려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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