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ASIC 개발 소식, 가상화폐 호재(떡상)을 부를 것인가

삼성의 ASIC, 암호화폐 호재가 올까


▶ 얼마 전, 국내 대기업 삼성전자에서 중국의 가상화폐 채굴업체와 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ASIC생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가상화폐 채굴 전용칩의 수요가 늘어난 이유라고 하죠. 현재 가상화폐의 악재와 폭락에 관한 소식들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이러한 행보는 가상화폐 채굴 및 거래소를 다시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여러 투자자들의 기대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 널리 알려진 암호화폐 채굴기는 컴퓨터의 그래픽처리장치는 GPU를 이용하여 제작했고, 이로 인해 게이밍 목적으로 탄생한 그래픽카드들이 줄줄이 채굴장으로 끌려가서 노역(?)을 하는 상황들이 발생했었습니다. 물론 비트코인의 경우는 ASIC를 이용한 채굴을 하겠지요. 그래픽카드를 이용한 채굴은 소비되는 전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최적화된 채굴방식이 아니라고 합니다.




▶ 국내기준으로 최대 2천만원을 훌쩍 넘었던 비트코인의 현재 시세는 약 900만원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700만원대까지 하락하긴 했었으나 그나마 조금 나아진 것이죠. 삼성전자의 ASIC(가상화폐 채굴용 주문형 반도체) 소식으로 인해 그동안 떡락의 연속이었던 가상화폐시장에 다시 호재가 올 것이라는 기대들이 많습니다. 수많은 비판속에서, '가상화폐는 이제 시작이다' 라고 외치는 투자자들 또한 존재합니다.



▶ 이러한 내용들이 차후에 정말 무지개빛 미래를 보여줄 것인지, 아니면 개개인의 뇌피셜에 그칠 것인지는 사실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합니다. 비트코인의 시세만해도 불과 몇년전까지는 수십만원에 불과했었고, 더 오래된 과거에는 아주 하찮은 수준의 가격이었기 때문이죠. 항상 말하는 바이지만, 지금 뛰어들 것인가 혹은 시작하지 말 것인가, 여기에서 빠질 것인가 존버를 할 것인가는 본인의 판단에 달렸고 책임 또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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