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규제 검토와 불거지는 찬반 논쟁

암호화폐를 둘러싼 끝없는 찬반논쟁



▶ 비트코인, 이더리움, 퀀텀, 리플 등의 가상화폐들이 이렇게까지 세계적인 이슈가 되기 시작한 지 어느덧 수개월이 지났습니다. 생각보다 긴 시간이 흐른 듯 싶지만서도, 불가 2017년 수개월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화제성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죠. 일확천금과 불로소득을 노리는 20대, 30대 청년들의 마지막 보루라느니, 블럭체인 기술은 차후에 꼭 필요한 기술이라느니 정말 끝없는 논쟁이 여기저기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죠.



▶ 이런 암호화폐시장 또한 주식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수익을 보는 누군가가 있으면 손해를 보는 사람도 필히 존재한다고 합니다. 결국, 일확천금이 가능한 만큼 그 불이익 또한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얼마 전에는 한강 물 온도를 재는 스마트폰 앱(어플리케이션) 또한 나타났다는데, 이게 웃을 일인지 웃지 못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과열되는 가상화폐 시장 또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 2018년 1월 오늘, 각종 가상화폐의 시세를 잠시 살펴보면, 우리나라(대한민국)기준으로 수많은 코인들이 하락을 보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경우는 약 9% 하락, 에이다는 10%, 이더리움은 약 4%, 비트코인캐시는 약 13%하락 등 상황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 가상화폐 규제 및 거래소 폐쇄에 대한 의견들은 지금도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데, 공산주의도 아니고 그런 제제는 부당하다와, 이대로 그냥 두면 미래에 더 큰 피해가 올 수 있으니 어느정도의 규제는 필요하다는 식의 대립이죠.



▶ 그러나, 외국에서의 코인시장은 우리나라와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암호화폐의 시세가 해외의 시세와는 조금 다를 뿐만 아니라, 하락폭 또한 가상통화마다 약간씩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잘 비교해보면 우리나라의 시세가 유독 높거나 유동폭이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과열되었다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및 규제에 대한 찬성쪽 의견을 하나 살펴보면,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경제 왜곡이라는 의견입니다. 열심히 일한 노력(노동)의 대가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게 되고, 상대적 박탈감을 줄 수 있다는 관점에서 봤을 때의 이야기죠. 물론 본인 또한 어느정도의 제제는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긴 합니다. 물론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또 한가지의 문제점은, 바로 컴퓨터 부품 거래에서의 사기사건이 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컴퓨터의 CPU와 그래픽카드, 램 등의 주요 구성품들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가상화폐 이슈에 따라 중고그래픽카드의 시세가 내리기는 커녕 오르는 현상이 발생해버리고, 이런 수요증가의 틈을 타 컴퓨터 부품과 관련한 중고 사기꾼들이 판을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2018년 상반기에 그래픽카드 가격 상승이 예견된 지금의 상황에서는 더욱 더 조심해야 합니다.




▶ 돈과 관련한 모든 것들은 1차적으로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맞지만, 그 책임 또한 개인에게 있고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엄청난 후회를 안겨줄 수 있으므로 언제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본문의 내용은 사실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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