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대폭락, 쥐고 있는 것만이 방법일까

폭락도 아닌 대폭락, 암호화폐의 미래는


▶ 2천만원을 쉽게 넘어섰던 비트코인, 최근까지는 900만원 정도의 세시를 유지하였으나 지금은 약 700만원 정도로 오늘만 약 10% 정도 하락한 상태입니다. 불과 몇개월전만해도 3천만원, 5천만원을 넘어서 1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너무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늦게라도 탑승한 투자자들은 정말 환장할 노릇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아래의 가상화폐 시세 그래프는 최근동안의 시세변동 추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당연히 최신의 변동이겠죠. 1순위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부터 시작하여 대부분의 코인들이 거의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떨어지는 것엔 날개가 없다는 말이 바로 이런 상황을 위해 있는 것일까요. 비트코인 뿐만이 아닙니다.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스텔라, 네오, 이오스, 넴 등 모든 코인들의 상태가 이렇습니다. 마이너스의 행진이죠.




▶ 잃어도 큰 손해가 아닌 여윳돈으로 투자를 한 투자자들이라면 큰 상관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하루하루를 벌어 살아가는 직장인(회사원), 일용직, 용돈을 투자해버린 대학생 뿐만 아니라 등록금을 몰래 투자한 학생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몇달간의 가상화폐로 인한 난리들을 보면 없다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죠. 오직 코인을 위해 대출을 했다거나, 친구 혹은 지인에게 돈을 빌렸다거나 하는 최악의 상황은 없길 바래야 할 뿐입니다.



▶ 이럴 때마다 떠도는 말들이 있습니다. '블록체인이고 뭐고 간에, 이런 상황이 예상도 못할 정도로 펼쳐지는데 화폐로서의 가치가 있느냐' 라는 의견들이죠. 화폐로서의 기능을 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안정적인 상태를 보여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제의 1천만원이 오늘의 1백만원이 된다거나 혹은 휴지조각이 된다거나 한다는 얘기입니다. 아무쪼록, 이런 대폭락 혹은 떡락이 평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투자자들이 속출하질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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